251116 오건영




환율 - CDS 프리미엄 관찰 -- 국가 위험은 아님.
2022 레고랜드 70bp
2025 4월 계엄 45bp
2025 11월 20bp 횡보중
경상수지 흑자 - 상품수지 반도체 사상최고수준.
서학개미 투자 - 본원소득수지 해외 이자 배당 240억 달러 흑자
달러강세 -- 미국도 부담 -- 환율 변동성 증가 할 것.
관세 -- 인플레 부담 -- 트럼프의 관세는 완화되는 추세에 있음.
11/16 오건영
정말 다루어야 할 이슈가 많네요. 주중 에세이에서 특별한 이슈가 없을 때 하나 하나 더 다루어보도록 하구요.. 오늘은 3가지 정도 주제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짚어드릴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 환율에 대해 말씀드려보죠. 환율의 상승세가 가팔랐죠. 1475원까지 뛰어오르면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팩트시트 발표가 있었고, 당국의 개입도 일정 수준 나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달러원이 1450원 초반 수준까지 흘러내렸죠. 우선 환율의 급등, 특히 달러원 환율의 급등을 보면서 위기 징후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는 듯 합니다. 여러가지를 함께 봐야겠지만… 국가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한국물 CDS프리미엄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레고랜드 사태 당시에 70bp 수준까지 올랐었죠.. 그리고 올해 상반기 45bp까지 올랐었던 바 있는데요.. 현재는 20bp 초반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과 함께 CDS 프리미엄의 동반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기사 인용하고 갑니다.
“환율 상승에도 韓 CDS 프리미엄은 안정세.. ‘대외건전성 양호’”
“14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CDS 프리미엄(화면번호 2485)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장에서 5년물 한국 CDS 프리미엄은 21.91bp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흐름을 보면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탄핵 정국과 맞물려 올해 4월 45.87bp로 치솟았던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새 정부 출범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지난 9월 중순 17.59bp까지 떨어졌다. 이후에도 20bp대 초중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연합인포맥스, 25. 11. 14)
이런 현상인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지금 외국인의 대규모 자본 유출 등으로 인해 국가 부도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 이런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외국인들의 자본 유출과 내국인의 해외 투자는 그 성격 자체가 다르죠. 물론 자금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맞는데요.. 자본 유출은 집나가면 안들어오는 것이지만… 해외 투자는 나간 자금이 계속해서 이자와 배당을 만들어서 국내로 역송금을 만들어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경상 수지 흑자가 지난 1~9월 누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하죠. 다시.. 다시.. 경상 흑자가 사상 최고 수준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