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트럼프의 가자 지구를 가져가겠다는 발언의 함의는?
-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적음
-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지원을 비판하고 America First를 외쳤던 기조와는 반대되는 행위이기 때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언의 이유는 유대인들의 절대적 신임을 얻을 수 있다는 점.
- 낮은 유가로 인플레이션 압박을 낮추기 위해 중동 국가들에게 증산을 요구하는 카드로 쓰기 위함.
- 트럼프는 계속 압박하고 있고, OPEC은 증산하고 있음
- 유가가 66불 밑으로 떨어진다면 트럼프는 이 발언을 철회할 가능성이 높음
- 지금의 하락 모멘텀은 꺽일 것으로 보지만 그 이후에 올 진짜 침체에는 S&P500이 고점대비 15~2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봄
5200 ~ 5300을 굉장히 매력적인 매수 구간으로 보고 있음 (현재 5770)
하락의 트리거는?
2.
TGA 잔고가 급격히 소진되고 있는 상태에서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면서 재무부가 국채 발행량을 늘리기 시작한다면,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조정 압력을 높일 것임
그 시점에,
- 4%대의 10년물 금리가 경기둔화 지표로 나타나고
- DOGE의 해고가 계속되어 실제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 트럼프의 관세 때리기가 지속되고 있고
- 4월 전후의 세금납무로 인해 민간의 유동성이 정부로 흡수되고,
- 부채한도 상향 전에 TGA 계정이 많이 내려간 상태에서, 협상 타결로 재무부까지 유동성을 흡수하게 된다면,
꽤나 깊은 하락장을 겪을 가능성이 있음
4~5월 사이에 올 것으로 보임(Sell in May?)
요약하면, 지금의 하락세는 조정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음
다시 상승한다 해도 마음을 놓지 말고 더 큰 조정을 일으킬 수 있는 위 조건들이 충족되는지 살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