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더 이상은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코스피 주식들을 매도했습니다.
매번 쫄보처럼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던 나를 질타하며 행동에 나서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코스피 5000…
너무 쓰렸습니다… 오전에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착잡한 마음이 쉽게 가시질 않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아내에게 말했는데…
아내는 잘했다고 괜찮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안정됐습니다.
저는 어떤 말을 들으려고 기대하고 말한게 아닌데..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괜찮아”라는 말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해졌던 이유는 원하는 답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괜찮아 잘했어”라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잘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