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한국의 고위 관료들의 환율에 대한 인식은 생각 이상으로 처참하다.
[양도소득세 발언]
서학개미들에게 세금을 더 물릴 수도 있나?
구윤철: "해외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는 얼마든지 검토할 수 있고, 열려있다."
[쿨해보이다 발언]
이창용: "해외 투자를 왜 이렇게 많이하냐라고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쿨해보이잖아요 라고 대답한다"
이 나라 고위 관료들은 이 국가의 펀더멘탈을 강화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어떻게 하면 면피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펀더멘탈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랍시고 최근 9000만원 해외인재 포닥같은 정책이 남발되고 있으나
산업 펀더멘탈이 생각보다 약한 국가이기에 이들이 연구하고 난 뒤의 일자리도 없고 결국 돌아가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박사 졸업자의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이는 곧 산업 모델이 outdated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뒤를 생각하지 않기에 연금도 함부로 소각하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