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겸 강의 복습하다가
'소득'과 '삶의 만족도' 관계 그래프 보고 뭔가 오~ 이거 맞는 말이야 하는 순간이 느껴졌다.
소득을 높이는 것만이 삶의 목표는 아니지만 높을 수록 손실에 대해 감정적으로 덜 민감해 지는게 사실인 것 같다.
요즘 노동 소득이 상당히 등한시 되는 부분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뭔가 새로운걸 추구 하고 싶고 여력이 있다면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최대한 노력하고자 한다.
최근 박사과정 하는 친구가 독일 MS에 인턴으로 가게되어서 축하를 해줬는데 사실은 한국 박사과정 중에 이렇게 해외 인턴을 잡는게 참 흔치 않은 기회다 보니 솔직하게 부럽고 또 축하를 해줬다. 최근에 ICLR 억셉되었다 들었는데 박사과정을 참 충실하게 보낸 것 같다. 연구자로서 낭만을 잘 추구한게 아닐까 싶다.
소득을 추구하면서도 낭만을 추구하는 길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 같은데
내 주변엔 본받을만한 리소스가 많은 거 같아 참 행운인 것 같다.
낭만 치사량을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