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온건파의 입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일어났네요
로하니 대통령 측 인물인 전 외무장관이
포린어페어라는 공식력 있는 곳에 이란의 합리적인 타협에대해 칼럼을 썼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몇몇 전문가들도 희망이 보인다고 할 정도였죠
그러나 하루도 안가서 이 전 외무장관은 배신자 취급 당하며
강경파 시위대가 자택까지 가서 시위를 하는 중입니다
로하니 측 인물이 제발 칼럼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달라 호소하는데 소용이 없죠
제가 왜 이란 대통령과 온건파의 발언들은 차라리 무시하는 게
낫다고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현실은 이란 내부는 우리 생각과 달리 시민들과 수뇌부 전부 강경파가 지배하는 중입니다
당장 우리나라도 아무리 이재명이 싫어도 일본이
대통령과 수뇌부를 폭사시키는 만행을 저지른다면
감히 이재명 반대파 사람들이 일본과 타협하자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시아파 신정체제는 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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