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차피 원유에 베팅한 사람이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크게 신경 안쓰는데
참 웃겨요
처음에는 종전에 희망회로를 돌리다
그 다음 휴전에 희망을 걸다가
해협의 일시적 정상화에 행복회로를 돌리다
협상 그 자체라도 열어달라고 하다가
이제는 무기한 휴전 연장에 환호를 하네요 ㅋㅋㅋ
점점 좁아지는 희망의 문
그리고 결국 언젠가 맞닥뜨릴
이미 깨져버린 원유 실물시장의 숏티지...

전 어차피 원유에 베팅한 사람이라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크게 신경 안쓰는데
참 웃겨요
처음에는 종전에 희망회로를 돌리다
그 다음 휴전에 희망을 걸다가
해협의 일시적 정상화에 행복회로를 돌리다
협상 그 자체라도 열어달라고 하다가
이제는 무기한 휴전 연장에 환호를 하네요 ㅋㅋㅋ
점점 좁아지는 희망의 문
그리고 결국 언젠가 맞닥뜨릴
이미 깨져버린 원유 실물시장의 숏티지...

시장이 그렇더라구요.. ㅎㅎ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결국 이 씬에서 수익을 보려면 내가 이 흐름에 맞춰야된다는걸 깨닫고 이제는 순응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오히려 반대로 생각. 3월말 4월초 원유관련 투자한 사람들은 원유 150불 200불 장기로 300불 갈꺼다. 미국의 패권전쟁은 결코 이란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꺼라고 제가 존경하는 분까지 유포리아 상태로 보이는 의견을 적으시더라구요. 벨리에도 원유관련해서 유포리아 스러운 글을 많이 봐서 반대로 꺽일거 같다 느끼고 나스닥에 몰빵했죠. 얼마전까지 금투자로 전고점 깰거라 유포리아에 젖어있었기에 그 기분 알꺼같고 뷰와 현실이 반대로 가는거에 이해가 안되죠.

원유롱은 아니지만 시장에 대한 숏뷰를 유지중입니다.(단기채 대량보유) 제가 틀린게 뭐가있나 찾아보고있는데 아직까지 시장낙관을 이해할만한 로직을 찾지못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