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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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공돌이 / 투자 주린이 / 초보 애아빠 입니다.
요새 육아와 업무 처리하느라 밸리에 너무 글을 못 쓰고 있어서 짧게라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의 기록을 남겨 보려 합니다.
#1
작년 이 맘 때 밸리 Fellow 3기 막차 탄 건 참 잘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양질의 글과 영상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다. 원래 주인장님 영상에 끌려 팬심으로 Fellow까지 하게 되었지만, "진짜"는 밸리 유저들의 공유해주시는 양질의 글들인 것 같다. 언제쯤 나도 "수혜자"에서 "공여자"로 될 수 있을런지..^^;
#2
1번에서 말한 것처럼 좋은 글에 자주 노출되는 건 정말 좋다.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좋은 글을 다 소화하기도 전에 새로운 정보에 노출되다 보니 정작 체화시키는 정도가 줄어드는 느낌과 정신이 산만해지는 것을 느낀다. 공부를 할 때도 인강을 들을 때는 다 이해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직접 문제를 풀 때는 벽에 부딪친다. 그래서 머리 속에 input만 넣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숙고의 시간과 적절한 output까지 이어져야 그 정보가 정말 내 것이 됨을 잊지 말자.
#3
육아에 대해서 더 쓰고 싶은데 이제 애기 깨우러 가야한다 ㅠㅠㅠ 내일 이어서 써야지..

저 같은 경우에는 8시간 이상 수면과 운동 중에 생각을 갈무리해 나갑니다. 육아기라 너므너므 힘드실 것으로 이해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절제의 우위를 지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부모님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