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는 두 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쨰 :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
두번쨰 :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
어느쪽이 더 좋은지 저울질 하는 건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성격과 가치관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 투자 성향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그냥 좋은 종목 찾아서 매수해서 가격이 오르면 잘 팔면 그만 아닌가요??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연인??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내가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걸 싫어하고 가장 잘 아는건 바로 '나'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합니다. 중국집에 가면 '짬뽕'말고 '짜장면'을 먹고, '빵집'에 가면 '슈크림' 대신 '팥'을 선택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투자금액의 몇프로 비중으로 투자할지 또는 시장이 고평가 되었을떄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베팅을 해볼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남들이 공포에 떨떄 좋은 종목이 헐값까지 떨어졌을떄 매수하고. 나중에 시장이 고평가 영역에 진입하면 수익실현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들은. 내가 어떤 성향인 사람인가를 알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전략을 짜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곧 '심리'와도 직결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저를 되돌아 보며 나라는 사람을 더 알기 위해 공부합니다. 제가 저 자신을 공부한다고 하니까. 말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그런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월가아재 구독자님들도 모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공부하고 투자에 임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