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트라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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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주차 위클리 퀘스트를 마무리했다.
한 1개월 걸린 듯^^ 하하
2주차부터 해서 가장 오래 걸린 미션은 단연 <거장 탐색> 미션이었다.
오래 걸린 이유는
여러명의 거장을 분석하고 한명을 선정해 글을 쓰고 싶었는데, 한명의 거장을 제대로 분석하기에도 내 역량이 부족했다.
거장의 관점에서 특정 주식을 '왜' 팔았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어려웠다.
삶을 살아가면서 요즘 느끼는 점은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은 것'인데, 이 모토에 반하는 행동을 하려니 힘들었다.
주위 사람들을 이해하려 해봤자 나만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거장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훔쳐보기 위해서는 집요함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거장탐색 글을 작성한 후 얻어간 점도 있다.
[콩누룽지]가 피드백을 주었다.
먼저 최근 워런버핏이 사고판 주식을 분석한 내용을 보면서, 표를 있는그대로만 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