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나스닥 선물이 기존 예상했던 저점인 24000을 프리장에서 살짝 깨고 언더슈팅했으나, 결국 본장에서 어느 정도 말아올렸다. 역시 이곳이 저점이구나 확신하고 전일 매수한 SOXL은 비록 물려있지만 홀딩하기로 함
그러면서 이번달 매매 실패의 원인에 대해 복기를 해보니 역시 롱숏을 번갈아 타다가 예상치 못한 엔비디아 불트랩에 당한 것이 핵심이었고, 롱만 타기로 다짐했다.
이후, 나스닥 선물 차트 몇년치를 여러 번 복기하였고 알아낸 특징은
(코로나 하방빔은 예외 ㅠㅠ)
1. 나스닥 선물이 10%정도의 약 조정일 때는 고점에서 횡보없이 바로 하락한다.
(24년 7월, 20년 9월, 21년 2월 조정)

그리고 반등 후 전고점을 넘길 듯한 기세로 올라가지만 전고점에 닿기 전 볼밴 상단 근처에서 저항을 맞고 볼밴 하단 근처까지 하락한 후 다시 상승하여 전고점을 돌파한다(20년 10월, 21년 3월,24년 9월)
(이 때 직전 저점을 절대 터치하지는 않고 짝궁댕이 쌍바닥을 형성함)

2. 나스닥 선물이 20% 이상의 제대로 된 조정일 때는 고점에서 최소 한달 반 이상 큰 박스권 횡보 후 마지막에 전고점을 터치하고 쭉 하락한다
(18년 8월, 21년 11~22년 2월, 24년 12월~25년 2월)

이번 11월 하락에 대입해보면
고점 형성 후 바로 하락함
즉 2번처럼 박스권 형성 후 하락하는 경우는 아님
그럼 1번의 경우로 10%정도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24000을 저점으로 생각했었고
여기서 반등 시 1번처럼 전고점을 돌파할 수도 있고
2번처럼 박스권을 만들며 횡보할 수도 있으나, 그러한 경우에도 패턴 완성을 위해 전고점을 한번 터치는 해야 함
-> 즉 어느 경우든 무조건 전고점은 터치한다는 결론으로 SOXL을 홀딩
그리고 12월 초, 예상대로 나스닥은 21일 이후로 수직 상승하여 어느덧 볼밴 상단 근처, 전고점 근처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