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보는 글
월가아재 대장님을 알게 된 것은 2024년 여름이었다. 썰을 다 듣고 새벽에 우와 이거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부터 데이터과학이나 통계, 금융 분야에 관심을 가졌는데 일단 학과는 들어와버린 탓에 접점을 찾으려고 했다.
약사 애널리스트라던가..VC..등과 같은 진로를 생각하고 자격증도 따고 방학때 밸리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대부분 무언가를 읽는 식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biostatistics, pharmaepidemiology 쪽으로 진로가 기운 것 같다.
그렇게 이번 여름에 모 의과대학 lab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다. 기초 통계 방법론, 데이터과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드는 생각은 월가아재님께 감사하다는 것이다.
절대 공부와 자기개발을 놓지 않을거라고 다짐하셨다는, 무슨 인턴하면서 응급실 실려가셨다는 썰은
지금도 종종 공부를 하기 싫을 때 듣곤 한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Medical chemistry를 공부하던 중 나와 쓴 밸리 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