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Indicator] USD 기준 가중 FX 변화량 및 DXY 기반 유동성 + 변동성 지표




이름을 어렵게 지었으나,
핵심은 다음과 같다: 미국에게 있어서 USD는 패권이자 유동성이다. 물론 증시 유동성의 주 축은 재무부의 TGA와 연준의 RRP 및 지급준비금이 잡고 있으나, 외환의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24년 8월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전세계적 증시 쇼크를 기억하자.)
USD를 상대 통화로 두어, 주요국들의 환율 변화량을 바탕으로 '특정 시점 기준으로 미국으로 국제 유동성이 들어왔는지 또는 빠졌는지 파악'하고,
DXY를 바탕으로 현재 달러의 상대적 강도가 어떠한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인지시켜주는 간단한 지표를 만들었다.
지표에 사용된 주요국 환율 조합은 다음과 같다: EURUSD, CNYUSD, JPYUSD, GBPUSD, CADUSD
사용자가 특정 time interval을 설정하고, 해당 interval 동안의 환율 페어 퍼센테지 변화량을 계산한다.
변화량이 양수이면 USD 기준 환율 상승 (기준 통화 가치 상승 및 USD 가치 하락) -> 유동성은 미국에서 빠져나가 기준 통화국으로 유입된다.
반대로, 변화량이 음수이면 USD 기준 환율이 감소 (기준 통화 가치 하락 및 USD 가치 상승) -> 유동성은 기준 통화국에서 빠져나가 미국으로 유입된다.
각 환율의 interval 별 변화량에 가중치를 두어 합함으로써 최종 값이 계산된다.
적용된 가중치 값은 다음과 같다:
EURUSD: 0.25
CNYUSD: 0.25
JPYUSD: 0.25
GBPUSD: 0.125
CADUSD: 0.125
따라서, 해당 종합 지표가 주어진 interval동안 양의 값을 나타낼 시 미국 내 유동성이 해외로 유출됐음을, 음의 값을 가질 시 해외 유동성이 미국 내로 유입됐음을 설명한다.
다만, 해당 지표는 interval 별 이산적인 값을 가지기에, 지정된 기간 동안의 유동성 변화량을 나타낼 뿐, 과거 시점 대비 유동성 변화량에 대한 '맥락'을 설명하지 못한다. 간단히 설명해, 유동성 흐름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불가하다.
그렇다면, USD의 상대적 강/약에 대해 맥락을 더해 설명 가능한 추가적인 지표가 필요하다. 이는 DXY의 활용을 통해 접근한다.
(1) 지정된 time interval 별 USD 기반 환율 종합 변화량과 (2) DXY를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어떻게 유입/유출되었으며, 이는 달러의 상대적 강도와 시장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