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좋은 기업으로 보인다!
오르가프님의 글 :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9722aa9a3610cb7d046dd50
투자드래곤님의 글 :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978166279e8ed703a84cedc
근데, 뭔가 사기가 무섭다.
= 살 수 있는 근거가 더 필요하다.
두분의 글을 몇 번 읽어 보고 궁금한것 여쭤보다 보니 생각이 난 것이 있다.
'실적이 지금 보다 더 좋아 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길때가 언제 일까?'
'내 능력으로는 좋은 시점을 고르기 어려운데, 방법이 없을까?'
'뭔가 내가 직접 느껴지는 기대감을 갖고 매수하고 싶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보자. 그리고 다시 수정하자.
경동나비엔은 보일러와 온수기를 판다.
보일러와 온수기는 처음 집을 지을때 사고, 수명이 다 될때 바꾼다.
신규 수요와 교체수요 모두 주택시장 상황과 관련이 있구나
신규 수요는 집 많이 지을때 늘어나겠다.
교체 수요는 이사갈때나 제품 수명이 다 됬을때 늘어나겠다.
매출이 국내와 북미가 큰 부분을 차지 하니, 두 나라 위주로 생각해 보자.
국내 신규 수요는 주로 아파트 많이 지을때이다.
우리나라 아파트 건설중인것, 건설 된것, 건설 예정 중인것들을 알아보자.(재건축 예정도 보자)
아 지역난방? 이것도 찾아보고 빼야 되면 빼자.
근데, 보일러는 아파트 지을때 언제 b2b로 계약하고 언제 설치 하지? 매출 인식시점은? 이것도 알아보자.
추가로, 국내 보일러, 온수시 시장 점유율도 보자(아파트 기준) 귀뚜라미 신경쓰인다.
북미는 어떻게 알지? 아파트는 단위가 커서 조사하기 쉬운데, 미국은 단독주택이 많은 것 같은데.
아. 코로나때, 저금리로 주택 대출 많이 받아서 lock in 효과가 발생했다고 봤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게 되어 주택 인플레이션이 스티키 하다고 작년에 봤던 기억이 난다.)아. 오선님의 유튜브 볼때, 주택착공 건수 이런 지표 별 1개짜리 발표하는것을 본 기억이 난다.
미국 경제지표 중에 주택과 관련된 지표를 찾아보자.
국내 교체 수요는 국내 기업들의 제품 평균 수명을 찾아 보고, 과거 매출이 가장 높았던 시기를 찾아 보면 대충 각이 나온다.
경험상 30년 된 아파트에서 보일러 배관이 터져서 아래집에 누수가 됬던적이 있는데, 아파트 연식별 가구수도 찾아봐야 겠다.(수도권 위주로)
그때, 수리했던 아저씨 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자. 얼마 정도 되면 보통 문제 생기냐고
북미 교체 수요도 마찬가지로 경쟁업체의 제품 수명을 찾아봐야 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일러가 고장나지 않는 이상 바꾸지 않는것 같은데, 미국은 그런가? 교체 주기를 찾아 볼 수 있으면 찾아봐야 겠다.
미국은 이런거 발표하는 지표가 있나?
point는 보일러, 온수기 2가지 제품이 국내와 북미에서의 신규수요와 교체수요를 예측 해 볼 수 있는 자료를 찾는 것이다.
5번 답을 찾자. (보일러)
- 보일러 교체 주기 8~10년
→ 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