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공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kikoho님의 글을 통해 다시한번 느꼈다.
중요성을 느꼈지만, 번번히 글을 쓰고 공개 하려할때
항상 걱정 되는 것들이 있다.
1.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는 것
- 결함이 있고 부족할게 분명한 내 글이
누군가에게 평가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 나의 부족한 모습이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
2. 내가 나에게 솔직해 지지 못하는 부분
- 이전까지 나에게 있어 글을 쓰는 행위는
감정쓰래기통 역할이었다.
- 논리적인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일기 같은 글이었다.
- 논리적인 글을 쓰려하니, 자신이 객체가 되는 경험은
그리 달갑지 않았으며, 불편했다.
하지만,이제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할을 부여해보고자 한다.
글을 공개적으로 작성하는 것의 손익비를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
1. 향후 얼마간의 글들은 허접하고 논리의 비약으로
가득할 수준 떨어지는 글이겠지만,
시간을 쌓아가면 발전하지 않을까?
: 이로써 타인의 평가를 바꾸어가자는 마음을 갖자.
2. 글의 역할 분리
- 글을 쓰는 행위를 한가지 목적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다.
-한동안의 불편한 감정이 2가지 목적의 글을 쓰는데
있어 역할을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
- 익숙치 않고 역할의 혼동이 오겠지만,
이 또한 극복해 나아가자.
아자아자! 가즈아!!!!!!!!!!!!!(급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