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경제관련 생각들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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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전쟁으로 일상의 노이즈가 늘었다.
각종 발언들과 그에 따라 출렁이는 유가와 주가
그에 맞게 출렁이는 자산
이 출렁임에 멀미가 난다.
사실 실제 내 생활에서 변화는 종량제 봉투 정도인데..
불필요하게 증권사 어플을 하루에도 여러번 켯다 끈다.
한순간의 궁금증으로.
하지만, 사라진 궁금증은 오래 가지 못하고 다시 고개를 든다.
머리로는 알고 있다.
시간낭비이며, 본다고 해서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목적없는 행위의 반복이며 결국 절제의 우위만을 잃어가는것을
버핏이 이야기 했다고 하던가
"차트를 보는건 경기의 스코어 보드만 처다보고 있는것"
그 시간에 팀을 분석하고 전략을 분석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당분간은 4가지만 보자.
유가
S&P500
하이일드 스프레드
Vix
종목을 찾아보지 말고 전체의 흐름을 보자.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자. 그리고 글을 쓰자.
과연 오늘의 생각은 얼마나 지속될것인가.
글로 썼으니 좀 더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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