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의 속도와 대중적 확장성, 알고리즘 퀀트 전략, 매크로 환경과 기술 등이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30년이 훌쩍넘긴 오래전 출간된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의 흐름 읽는법" 이라는 책은 고전이라 볼수 있다.
허나, 지금도 이따금 책장에서 꺼내보면 작가의 통찰에 놀라기도 하고,
또 나만의 프레임과 시나리오를 잡는데 도움을 받고 있어 거두절미하고 내게 필요한 1~4장 부분만 간단히 요약해 본다.
<활용>
6개월~3년 단위의 중장기 투자관점에서 유용 하다. (경기 순환 파동인 주글라(설비)나 특히, 키친(재고) 사이클에 기초 하여 해석)
<핵심 가정>
주식시장에서 금리, 실적, 주가는 아래 4가지 국면으로 순환한다.

강세장은 길며 약세장은 짧다.
강세장중 실적 장세가 가장 길다.
기업수익이든 금리동향이든 그 수준이나 투자가치의 문제보다도 그 방향성이 주식장 동향을 예측하는데 더 중요하다.
<체크 포인트 및 특징>
적극적 금리 인하
신규발행 채권의 수요가 많아지고 채권 가격이 상승
채권, 주식, 선물 시장의 거래량 급증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도산이 화제가 되고 상장기업의 배당감소 및 적자전환 발표가 계속됨에도 주식시장이 비정상적 급등하기 시작함
정부의 예산 증액으로 공공투자 확대
전체 시장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하이테크 , 설비투자 관련 기업은 시장과 역행하며 계속 하락 중이다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전환시 과열신호(장단기 이평선 역방향 진행, 주가와 단기이평선 이격 커짐)야 말로 장세전환 신호로서 중시해야하며, 이평선은 주가에 후행지표이기에 "거래량"이나 "등락주 비율" 동향을 면밀히 보고, 이평선은 확인지표 정도로 참고해라
금융장세에서는 경제환경이 안좋기 때문에 업종과 관계없이 재무구조가 좋은 우량 기업에 수요가 몰린다.
<전략>
금리인하로 대출 cost가 줄어 영업이익률이 증가하는 "금융" 관련주가 주인공이다
정부의 경기부양으로 인한 직접적 수혜를 입고 있는 "건설, 토목"을 시작으로 해서, 불황기에도 꾸준한 배당으로 하방 지지가 강한 공공서비스 업종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