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립금리
파월은 좀처럼 미국의 중립금리 수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다만, 중립금리와 기준금리 간의 상대적 수준에 대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음.
중립금리가 예전 수준(낮음)으로 돌아가기 어려움을 시사함으로써 기준금리 인하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것임을 암시함.
엔화 가치의 상승
일본은 한미와 달리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성이 없고,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걸 공식적으로 요구함. 이러한 이유로 장바구니 물가를 잡지 못한 집권당 자민당은 총선에서 패배함.
마음이 급해진 일본정부(은행)는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를 수 있음.
결론: 미일간 금리격차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일본에서 금리 인상을 서두를 수 있음. 장기일본국채 금리는 2.5%에 점점 가까워짐. 생보사 등 자산운용사들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준에 가까워짐.
출처 : 메르 블로그 blog.naver.com/ranto32
엔화가 생각과 달리 한참 약세를 보일 때는, 위와 같은 분석이 어려웠다. 반대로 말하면, 지금의 기대대로 엔화 강세 기조가 지속될지 혹은 다시 현재 파악하지 못한 다른 이유로 하락반전할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늘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글의 논조에 반하는 다른 현상들은 관찰되지 않는가. 시장에 기대가 전부 반영된 건 아닌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