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월성 1호기 재가동을 원하는 이유

포스코가 월성 1호기 재가동을 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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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7.09조회수 30회

월성 1호기의 가치

  • 캐나다 원자력공사에서 개발한 가압중수로 CANDU(Cananda Deuterium Uranium) 운영 원전

  • 가압중수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농축이 쉬운 원전. 유사시 핵원료 공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

  • CANDU는 중수를 사용, 핵분열 과정에서 삼중수소가 발생. 핵융합을 위해 필요한 원료

  • 삼중수소는 1g 당 도매가 3만 달러, 소매가는 12만 달러에 거래

  • 전 세계 삼중수소 18kg 중 5.7kg을 한국이 보유, 매년 500g 정도 늘어나는 중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

  • 1983년 상업운전 시작, 2009~2011년에 1조 원을 들여 수명연장

  •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와 마찬가지로 폐쇄를 결정하고 가동 중단

  • 한국과 캐나다만 삼중수소가 확보되고 있던 이유였는데, 아쉽게 됨. 다시 자원청정국가로

포스코가 월성원전 확보에 나서는 이유

  • 포스코는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수소환원제철을 위해서는 막대한 전기가 필요, 재생에너지로는 부족. 원전이 필요하다"고 발언함

  • 포스코는 월성원전 1호기 관련 기관(산업통상자원부, 한수원, 캐나다CANDU에너지)에 운영권 확보 제안

  • 수소환원제철: 기존 산화철(철+산소)에서 산소와 탄소를 결합시켜 이산화탄소 배출 --> 산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물을 만드는 방식,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함

  • 월성원전(포스코로부터 30km 거리)을 활용하면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저렴한 수소 조달이 가능


한줄 요약: 희귀 자원 삼중수소가 발생되는 월성원전을 포스코가 활용한다면 국가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51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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