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의 가치
캐나다 원자력공사에서 개발한 가압중수로 CANDU(Cananda Deuterium Uranium) 운영 원전
가압중수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농축이 쉬운 원전. 유사시 핵원료 공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
CANDU는 중수를 사용, 핵분열 과정에서 삼중수소가 발생. 핵융합을 위해 필요한 원료
삼중수소는 1g 당 도매가 3만 달러, 소매가는 12만 달러에 거래
전 세계 삼중수소 18kg 중 5.7kg을 한국이 보유, 매년 500g 정도 늘어나는 중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
1983년 상업운전 시작, 2009~2011년에 1조 원을 들여 수명연장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와 마찬가지로 폐쇄를 결정하고 가동 중단
한국과 캐나다만 삼중수소가 확보되고 있던 이유였는데, 아쉽게 됨. 다시 자원청정국가로
포스코가 월성원전 확보에 나서는 이유
포스코는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수소환원제철을 위해서는 막대한 전기가 필요, 재생에너지로는 부족. 원전이 필요하다"고 발언함
포스코는 월성원전 1호기 관련 기관(산업통상자원부, 한수원, 캐나다CANDU에너지)에 운영권 확보 제안
수소환원제철: 기존 산화철(철+산소)에서 산소와 탄소를 결합시켜 이산화탄소 배출 --> 산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물을 만드는 방식,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함
월성원전(포스코로부터 30km 거리)을 활용하면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저렴한 수소 조달이 가능
한줄 요약: 희귀 자원 삼중수소가 발생되는 월성원전을 포스코가 활용한다면 국가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25101375
관계부서의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바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