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데이에서 홍진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 책을 읽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읽은 책들을 꾸준히 블로그에 올려 뉴런분들과 공유해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읽어볼 책은 예전에 읽다가 끝까지 다 읽지 못했던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 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정리하고 각 단원을 요약했습니다.
서론에서 하워드 막스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생각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투자 철학을 갈고 닦았다고 말합니다.
‘심층적으로 생각하라’라는 파트는 찰리 멍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하워드 막스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여러 측면을 동시에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나의 철학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하는 것
수익을 내는 방법보다는 투자와 관련된 리스크와 그 리스크를 제한하느 방법을 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성공의 비결은 효과적인 투자철학이다.
철학은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오랜 시간 축적된 사고의 총체여야 한다.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호황은 우리에게 쓸모없는 교훈만 주며, 값진 교훈은 불황에서 얻을 수 있다.
투자 철학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 찰스 엘리스 '패자의 게임', 존 케네스 캘브레이스의 '금융 도취의 짧은 역사',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행운에 속지 마라'
인간의 약점, 인내와 역발상, 합당한 기대의 중요성, 잠재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결과, 의식적인 리스크 감수, '덫'을 놓는 것
언근한 모든 요소들을 내가 직접 경험했다는 것과,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결합하여 나만의 투자철학은 아니겠지만, 나는 적어도 우리에게는 잘 맞는다고 생각
투자에서 늘 적용 가능한 규칙이란 없다. 환경은 통제 불가능하고 상황이 반복되는 일은 드물다. 또한 투자자 심리가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신뢰할 수 없다.
다른 투자자들이 모방하는 전략은 효과가 떨어진다.
일정하고 기계적인 투자 전략 보다는 직관적이고 유연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의 본질은 당신이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있다.
투자에서는 통찰력 있는 사고, '2차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
기억하자.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성공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즉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결정을 내릴 때 다음과 같이 많은 것들을 계산한다.
예측 가능한 결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중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예측이 맞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시장은 어떻게 예측하늑나?
시장의 예측과 내 예측은 어떻게 다른가?
자산의 현재 가격은 시장이 예측하는 미래 가격에 비해 적절한가? 나의 예측과 비교해서는 어떠한가?
가격에 반영된 시장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이지는 않은가?
시장의 예측이 맞다면, 또는 내 예측이 맞다면 자산 가격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정확한 판단 아래 남들과 다른 예측을 했을 때만 이례적인 성과를 기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