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률적 사고는 피곤하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설명이 길어짐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뇌의 에너지를 소모
반면, 속 시원하게 이거 사라, 혹은 오를 테니 걱정 말라 → 감정적 위안 + 에너지 보존 / 생존 본능
불가 지론, 허무주의
분석 실컷 해 봐야 뭐 하나?
경제 지표 실컷 쳐다봐야 뭐 하나? 다들 틀리던데
어떤 종목 오를지 누가 아나? 인덱스나 사지
언제 오를지 타이밍 누가 아나?
→ 불확실성의 과대 해석
시장의 변동성 = 설명 가능한 변동성 + 설명 불가능한 무작위성
분석이란 50대 50을 60을 60대 40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100이 적정가치인 종목을 $80에 매수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100짜리를 $80에 파는 실수를 저질러야 한다
투자 철학: 시장의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
종목 선택 철학(가치투자 등) vs 시점 선택 철학(트레이딩 등)
세상에 타이밍 맞추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6000조 규모의 헤지펀드 산업
종목 선택의 영역에서 종목을 분산, 시점 선택의 영역에서는 시점을 분산 하는 것일 뿐
→ 다만, 개인 투자자로서 그것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을 쏟을 것인가는 고민
주가지수 패시브 투자의 기대수익률 6~9%
S&P 500 주가지수 Total Return 9~11% → 기타 국가들은 전부 처참, 미국의 패권도 지고 있는 중
소로스, 버핏 등 투자 거장들의 수익률 20~30%
투자 전략의 Capacity(자금 수용력) → 운용 자금이 많아질수록 수익률이 낮아지는 현상
버핏, "내 자금이 몇십억 수준이면, 연평균 50%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
개인이 목표할 수 있는 수익률
패시브 전략 연 6~9%
캐쥬얼한 부업 투자자 연 12~15%
전업 투자자/금융 전문가 연 18~25%
버핏급의 실력자 연 30~40% → 운용 자금이 많아지면 20~30%로 수렴
패시브 자산배분의 6~9% → 3~5% 추가로 초과이익을 내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1억원으로 30년간 연평균 10% → 17억원
1억원으로 30년간 연평균 14% → 51억원
1억원으로 30년간 연평균 18% → 143억원
시드가 천만원이면, 1억 만드는데 14년이 걸림
시드가 적다면 본업, 부업으로 노동소득에 집중할 것
복리의 마법은 시드가 많아질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노동소득은 선형이라서 초반부에 훨씬 더 효율
시장의 중요한 원칙: 어느 극단보다는 중용을 추구
사회 초년생 때는 노동 소득이 중요 → 시드 1억원 이상 → 4, 50대부터는 자본 소득이 중요
4, 50대에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