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떠나서
할 일은 많지만 하기는 싫은 토요일.
업무와 공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노트북을 챙겨서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다.
어디를 갈까, 오늘은 새로운 공간을 갈까?
자연스레 망원동과 합정동의 중간으로 네비게이션을 찍는다.
모두의 주차장을 킨다.
근처의 주차장소를 찾는다.
마음에 드는 주차장소가 없다. 그래 일단은 비어있는 합정동으로 주차를 하였다.
고슴도치티라미수
오늘은 다른 카페를 가볼까하였지만 자연스레 또슴도치티라미수로 향했다.
카페 주인장분께 절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오늘도 여유롭다.
매번 앉던 등받이는 없지만 테이블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갈까?
소파지만 애매한 테이블을 가진 곳으로 갈까?
그래 오늘은 소파다.
매번 먹던 에스프레소를 시키고, 레몬 티라미수를 시켰다.
오늘은 특별하게 설탕을 분리해서 주신다.
디테일하게 챙겨주시는 점이 참 좋다.
오늘도 잘 생기셨네.
CFA 공부
미뤄왔던 복습을 하기 위해 Learning Ecosystem과 Notion을 켰다.
절대 작은 화면은 아닌데, 노트북 화면이 너무 비좁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좌석, 은근 공부하기 마냥 편하진 않네?
지난번에 ...

오... 글을 쓰고 나니 집중력이 올라 간 것 같다.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이렇게 일상을 기록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공부할 거 챙겨서 카폐를 간간히 가는데 , 어떤 날은 공부가 너무 잘 되고 어떤 날은 오늘 적어주신것과 ㅎㅎ 매우 비슷하게 흘러간답니다. 레몬 티라미수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 산뜻하게 맛있을 거 같아요.

헉스 생각 없이 올려본 일기 같은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나중에 망원동 들릴 일이 있으시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