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를 돌아보며

Issac Kim
2025.01.01조회수 3회

Issac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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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는 장기채 위주의 포트를 꾸려서 운용을 해왔다. 주식 채권 비중이 3.5~6.5 정도로 장기채권이 많은 포지션을 운용했었고, 개인적으로는 이편이 위험대비 수익이 높은 구조일거라 셍각했는데, 생각보다 매크로 환경이 1년 내내 잘 버티면서 주식이 잘 갔고, 8월 초 쇼크가 작게 발생했을때 수익실현을 안했더라면 작년 실적은 더 나빴을 것이다.
딴에는 안전하게 밸트를 매고 기다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나는 시장과 싸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베이스 시나리오를 보는 뷰와 상관 없이 포트폴리오 운용은 리스크에 대한 헷지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주식을 담았었고, 개별주식 투자는 성공한것도 실패한것도 있어서 비슷하고 섹터나 지수 ETF에서 수익을 낸 것이 그나마 수익을 방어해주지 않았나 싶다.
매크로 기반의 보수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내 선택이 잘못된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매크로를 보는 관점의 깊이가 얕은 것은 아니었는지,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을 믿지 않지만 어떤 다른 요소가 개입되어 있기에 경제 사이클이 지연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공부가 더 필요하다 느끼는 중이고, 밸리 ai 팰로우 과정을 시작한것 도 있다. 모쪼록 성투의 길로 잘 접어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