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25




대한민국에서 조상과 족보 그리고 제사를 가장 많이 챙기는 곳이 재벌가이다.
하늘이 두쪽나도 제사에 참석하라는 현대가는 말할 것도 없고,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7/10/05/20171005500058
고현정을 향한 이명희 회장의 과거 "명절날 여자는 바닥에 엉덩이가 붙어 있으면 안 된다" 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삼성가도 매년 이병철 창업 회장의 생전 자택에서 기제사를 지낸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이병철 창업 회장이 조부모와 부모의 묘를 명당으로 이장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실제로 경남 의령의 솥바위를 기준으로 10km 이내에 '삼성', 'LG', '효성' 창업주들의 생가가 모여있는걸 보면,
창업주들의 덕을 가장 많이 보고 있는 후손들 중 그 누가 이를 허례허식이라거나 미신으로 여기며 허투루 취급할 수 있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064
우리 나라 성씨중 경주 이씨는, 이씨들의 약 20%를 차지하며
공파와 상관없이 항렬자를 통일한 대동항렬을 사용한다.
경주 이씨 40대손의 항렬자는 '희(熙)', 41대손의 항렬자는 '재(在)' 를 사용한다.

(경주 이씨 대동 항렬자, 나무 위키 출처)
삼성가(家)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주 이씨 가문이다.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은 경주 이씨 판전공파(判典公派)-사정공파(司正公派) 39세손으로
본인은 ...



재벌가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한국 specific한 관점으로는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엇.. 저도 경주 이씨고 희자 돌림이고 제 이름에 빛날 희 熙 를 쓰는데 오늘 이걸 처음 알았어요 제가 그 분들과 먼 친척이었다니 ^ ^ ;; 저희 아버지 대는 상자 돌림이시거든요.. 재밌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호 이런 숨겨진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