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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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한 초보자의 성장기
나스닥이 다시 신고가를 경신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및 완화 조짐에 따른 인플레 우려로 인한 조정에 대한 내 뷰는 빗나간 듯하다.
이에 따라 과도하게 보유하고 있던 현금들로 관심 가지고 있던 종목들을 일부 매수했다.
사실 좀 더 싸게 사고싶긴한데 절제의 어려움 및 FOMO 방지를 위해 소규모라도 투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 매수 이유를 짧게 꼽아보자면
MSFT - MS의 오피스 계열의 문서작성 영역은 생성형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가장 먼저 체감할 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제조업의 리쇼어링에 따른 생산성 하락에 대해 소프트웨어 위주의 MS가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볼 것이라고 판단했음.
AMZN - 위와 비슷한 관점에서 자국내 인프라가 이미 꾸려져 있는 아마존이 리쇼어링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지출이 예정된 다른 테크 업체에 비해 기존 파이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CRCL - 미국의 현 전략은 결국 긴축을 통한 부채 감소가 아닌 화폐가치 하락을 통한 부채 녹이기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함. 이 과정에서 동반되는 대규모 재정지출을 감당해줄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국채 수요처는 미국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또한 이러한 인플레 유발 과정에서 최대 발행수가 정해져있고 일정 인구 이상의 신뢰를 확보한 비트코인 역시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