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T 스윙은 항상 어렵다.
원칙 투자를 한답시고 10년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매수/매도 라인을 잡아놨는데, 막상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흔들린다.
아재님이 잡으신 밸류에이션 앵커 4.27%는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어느정도 폭으로 움직이면 매수/매도를 하도록 기준을 잡았다. 하지만 떠오르는 구 샛별 트럼프와, 아무리 봐도 답이 보이지 않는 10년 국채의 하방은.. 이런 기준을 흔들고 있다. 분명 국채 금리는 올라갈 것 같다. 장기적인지, 단기적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요소요소들을 점점 누적해보면, 가능성은 일단 금리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보인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 가지고 있는 tlt를 팔지 못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