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뜬 해인데 올려주신 태양들을 보니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아침부터 올해는 어떻게 내 자산을 잘 지킬 수 있을지 혹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LLM과 역발상 해보고, 개별 종목 숫자들도 보고
이것 저것 고민해보는데, 작정하고 생각하니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군대에서 제식걸음 할 때 잘하려고 하다보면
같은 쪽 팔과 다리가 동시에 움직이는데
그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겨울에는 차에 시동을 좀 걸어두고 출발 하면
차가 여간 조용하고 부드러운게 아닙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 나무를 보다보면 숲을 보지 못한다.
큰 물줄기는 거스를 수 없다. 다양한 겪언들을 떠올리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생각할거리를 주시는 valley 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