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30분전에 쓰는 시황 (현재 -.20% 나스닥 기준)
왜 떨어졌을까?
우선 아침에 졸트 보고서가 나오고 크게 하락 -.50% 이상 하는듯 했다가 줄곳 오르기 시작.
졸트 보고서를 보면 민간부문은 전월대비 비슷했으나 정부고용이 줄어들어 고용 소폭 감소. 하지만, 지난 몇 달간 계속 정부고용이 하드 캐리 해왔으므로,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 헌데, 해고 (layoff) 또한 소폭 상승하면서 bad한 상황을 암시.
보고서 직후 잠깐 빠졌다가 다 말아올리면서 0.5%까지 상승하게 되는데 실로 어리 둥절한 상황. 아니.. 졸트 보고서가 아무리 비중이 없던 지표라 해도 지난 몇 달간 그 난리를 쳐놓고 이렇게 무시하는게 가능한가...? 하던 찰나 나선기준 19100선에서 슬금 슬금 하락하기 시작. 그 이후 아주 천천히 내리면서 약세를 보이다가, 베이지북 발표 이후 다시 소폭 하락해서 -0.2%까지 하락.
베이지북의 경우 고용, 경제는 flat 하고 가격은 소폭 상승하는거 같다는 전반적으로 그저그런 narrative가 보였음. 베이지북 이후 역시 살짝 오르는듯 하였으나... 금방 하락하기 시작.
느낀점: 변동성 폭은 적었으나 매크로 지표/센티가 발표됨에 따라 어떻게 주가가 움직이는지 확인해서 본 첫날 이었음 (그전까지는 지표가 발표되고 주가가 움직이면 따라가기/안타까워하기 바빴음).
장마감 30분전에 쓴 이유: 어제 간략하게 시황에 대해 작성했는데, 밸리에서 굉장히 멋드러지게 같은 주제로 자세하게 저녁때 올라옴 ㅎㅎ 어차피 간략하게 작성할테니 일찍 올려보는걸 목표로 함 (가능하면 일기/매매일지(비공개)와 함께 매일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