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던참새
구독자 5명구독중 8명
빛나는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던 지나가던 참새입니다.

여러 거장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보면, 정말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이루고 있다. 몇 십개 또는 몇백개에 달하는 주식들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는 반면, 20개 조차 되지 않는 주식을 보유하는 거장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수익을 내었다.
에전에 투자에 대해 무지할 때는 오로지 수익률과 차트만을 바라보며 그 때 살걸 이라며 흔히 이야기하는 껄무새였다.
하지만 거장들은 그렇게 높은 수익률로 등장하는 주식 종목을 들고 있지 않아도, 수익을 내고 있다. 즉, 높은 수익을 내며 주목받는 주식을 들고 있지 않아도, 수익은 충분히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껄무새는 일종의 욕심과 후회와 자조가 합쳐져 등장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그 종목이 아니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종목은 많으며, 후회화봐야 소용없고, 자조는 더더욱 할 필요가 없다.
주목 받는 종목은 그 종목에 대해 빤스를 갖고 있지 않는 이상, 그저 한 주식 종목일 뿐이다.
그저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만의 투자 철학을 확립하여 좋은 주식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것이 자연스래 껄무새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방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