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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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2024.10.03조회수 1회

혼자 프랑스 파리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간 파리. 여기저기서 듣기에 파리가 소매치기 많고 더럽고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가보다 깨끗했고 치안도 괜찮았다.


런던에서 한국으로 치면 편의점 폐기를 거의 매일 먹고 있다보니 한식이 먹고 싶어서 아침에 한식주는 한인 민박을 잡았다. 맛이 100%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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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패피가 너무 많아서 역시 빠숑의 도시 파리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패션위크라고 한다. 패션 위크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ㅎ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유니클로 갔다. 파리는 유니클로 매장도 멋있다. 폐공장을 매장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멋있지 않아 패스. 길에있는 편집샵에서 목도리 암거나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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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민박집 아주머니 이야기론 올림픽 이후 물가가 너무 올라 한국인 관광객이 좀 줄었다고 하셨다. 올림픽 기간동안 버스 가격을 2.15유로? 에서 4유로로 올렸었다가 최근 다시 내렸다고 하셨다. 대중교통 요금을 정부 맘데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해도 되나....


내가 살고 있는 동네와 런던에는 5~10분만 걸어가면 한국 마트 또는 한국 식당이 보였다. 여행다닐때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하루에 2~3만보 걸어다녔는데 파리에선 한국 식당이나 마트를 보지 못했다. 확률적으로 내가 슥쇽샥 피해다닌게 아니라면 파리에는 아직 침투율이 낮은 것이다. 우연히 만난 한국인과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영국은 음식이 맛없어서..... 라고 말했다. 영국이 먹을게 없다고 하는데 거의 매일 폐기를 먹는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나가서 먹었을 때 내 입 맛에는 맛있던데....


정말 우연히 런던 돌아가기 전날 1년에 한번 있다는 핑크 에펠탑 소식을 들었다. 처음에는 보라 아닌가 싶었지만 어두워지면 질수록 핑크에 가까워 졌다. 사진으로 보니 핑크 핑크 하구만. 부끄러운 얼굴이니 얼굴은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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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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