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터디의 이번 주제는 빅테크다. 나는 아마존을 선택했고 이유는 한때 아마존을 투자 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나름 2020년도에는 애정이 있는 기업이었다. 사실 당시 공부하고 산 것은 아니었고 코로나 이후 주식 열풍이 불 때 무지성으로 매수를 했었다.
홍진채 대표님의 미국주식 여행기를 듣고 있는데 Spotify를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Spotify에 대해서 영화, 책을 통해서 기업을 알아가면서 다방면으로 기업에 대해서 알아가는 모습.
이번에 아마존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관련 영화나 책을 통해서도 기업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존 관련 영화는 '아마존: 더 비기닝'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는 제프 베조스의 전기소설 'Zero to Hero'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 자체가 재미있지는 않았다. 제프 베이조스를 연기한 배우와의 제프 베이조스와의 싱크로율도 낮았던 것 같고, 평도 그리 좋지 않았다. 베이조스와 아마존의 창립을 알아간다는 측면에서 일단 보기로 했다.


영화 초기 그는 어떤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D.E.Shaw라는 낯선 금융 기업인데, 여기서 그는 최연소 VP로 나온다. 영화에 자세하게는 안나오지만 테크놀리지 기반 트레이딩 전략팀을 이끌고, 인터넷 기반 사업 구상을 담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제프 베이조스는 신생 금융사 D.E. Shaw로 옮겨 테크놀로지 기반 트레이딩 전략팀을 이끌기도 하고 인터넷 기반 사업 구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D.E. Shaw 입사 1년 후 26세의 최연소 부사장, 몇 해 후 수석 부사장이 된다.
출처 : 나무위키
제프 베이조스가 프린스턴 컴퓨터 공학을 졸업 했기 때문에, 당시 태동하던 인터넷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졌을 것이며 어찌보면 아마존은 그의 전공에서부터 D.E.Shaw 에서의 업무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영화에서 그가 인터넷의 성장률이 2300%라는 것을 보고 인터넷 서점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영화에선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