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중이다. 지금은 잠깐 대성당 안에서 쉬고 있다.

마요르카에서 트레킹을 하면서 매일 도시 이동을 하였다. 여행 플렛폼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한 곳은 그렇게 하고 아닌곳은 직접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다.
여행 플렛폼을 통해서 예약하면 어디나 후기를 남겨달라는 알림이 온다. 난 가급적 남기는 편인데, 별점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다면 코멘트를 남기지 않는다. 인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쓸 말도 없다.
얼마전 이용했을 때는 이런 서비스가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래와 같이 생성형AI가 코멘트를 샘플로 써줬다. 아마 내 별점을 기준으로 쓰는것 같다. 이 숙소는 별점을 잘 줬다.

아마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글쓰는 후기를 남기지 않을 것이고 (할말이 없던 귀찮던 간에) 플랫폼에선 AI를 이용해서 후기 작성율?을 높이게 만들려는 것 같다.
여행 플렛폼에서 상품 추천, 연계, 광고 등에 사용 할 거라는 생각은 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AI 기술을 적용하는건 신선한 충격이었다. 나만 몰랐나.....
트레킹 하느랴 몆일간 인터넷도 안되고 나무, 돌, 풀, 물만 보느랴 이제 시장을 제대로 보고 있는데, 세상이 망할 것 같아도 AI와 같은 방향성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생산성을 올리거나 아니면 이런 류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지표를 올리는데 AI 침투율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걸 보니 후기는 앞으로 점점 더 못 믿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번 기회에 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쌀때 살 기업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ㅎㅎㅎ 진짜 이제 후기 믿을 수 없겠네요.

지금은 별점 기준으로 쓰는것 같은데ㅎ 나중에는 사용자 성향 다 파악해서 진짜 쓴것 처럼 할 것 같아요ㅎ

멋진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ㅎ

후기도 ai로 작성해준다니 충격적이네요.

AI가 정말 여러군데 쓰이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