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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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어제 10시 10분? 쯤 아이들과 자려고 누웠다가 IREN의 TP 100불 상향 텔레그램을 봤다. 이때가 가격이 60불대 였다.
그리고 갑자기 시스템1이 작동하기 시작하더니
너 이녀석아, 빨리 갖고 있는걸 팔고 IREN을 매수해.
MTS를 뒤적 거리다가.....
아니다.
이러지 않기로 했잔아. 뇌동매매하지 말자.... 하고 잤다.
결과론적으론 샀다면 몇% 수익을 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직관에 의한, 뉴스던 호가창이던 뭔가 딱 보고 떠오르는 생각으로 매매하는건 정말 그만하자고 다짐했다.
대 FOMO의 시대
그냥 자기전에 시세와 텔레그램을 보지 말자. 잠이라도 편하게 자야지

홍진채님 말씀처럼 투자 결정은 언제나 장 전/장 후로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장 중에 샀다가 내가 왜 그랬지?하며 후회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그래프에 마음이 흔들려 딸깍했다가는 와리가리 털리고 언제나 당하는 건 나였다 엔딩 ..

현명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따로 받아보는건 없지만 저도 저런 노출 빈도를 줄이려고.. 유튜브에 경제 관련 채널들 보이면 관심없음으로 해두는데 생각보다 쉽게 정상화(?)되고 효과가 좋습니다

IREN... 참 무시무시한 종목이긴 합니다. ㅋㅋㅋ 침만 꿀꺽 삼키고 말아야 하는 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