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배경]
종목별 왜 샀는지 이유와 근거를 아는 것은, 향후 종목을 매도할 이유의 근거이기도 하고, 손실을 봤을 때는 같은 우를 범치 않도록 해줄 것이다. 반대로 이익을 봤을 때는 같은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교훈 요약]
- 주변 일반인의 말이 아니라 전문가를 믿어라. (메르, 월가아재, 이효석)
* 성공사례 : 조선주, 엔비디아 / 실패사례 : 마이크론, 엔비디아
- 전문가라도 그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나에게 살 이유가 뭔지 why?를 drill down 해보자.
(단순히, 따라하면 손해는 안 보고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겠지? - 하지만 그들과 나의 상황과 진입시기가 다르다...)
* 옥시덴탈, 처브, 코인베이스
- 주변에서 인기 있는 상품의 기업을 포착하는 내 눈은 은근 좋다. 성공확률이 높다. 매수해라.
* 코스트코, 나이키
- FOMC, 실적발표와 같은 이벤트를 항상 염두해둬야 한다.
* 실패사례 :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 Vix가 높아질 때 인버스를 들어가는 건 바보다.
* 실패사례 : 나스닥, 코스피 인버스
- 변동성이 높은 주식은 이르더라도 고점인 것 같으면 차라리 일찍 매도하는 게 낫다. 블랙스완은 언제 터질지 모른다. 더 오르면 어쩔 수 없음.
* ARM,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 추세추종은 정말로 탄탄하고 확실히 주목 받는 좋은 기업만 들어가자.
* 애플, 브로드컴
[CMA계좌]
애플 :
- 24년 당시, 이효석님이 AI가 SW이자 정신체이면, 육신인 기기를 제일 잘하는 기업은 애플일 수밖에 없다고 하여 납득함. 폰, 비전Pro, 등. (현재도 유효함)
- 삼성이나 샤오미 등 스마트폰 경쟁자들이 있지만, AI 적용이 체감이 덜함.
- 애플 아이폰이 갖는 감성과 유저 편리함은 삼성을 넘어섬. IT기업 카카오 등에서도 맥북을 사용. 아직은 topple할 경쟁자는 없음.
- 버핏은 애플 보유 비중을 줄이고 있음. 어느 정도 고평가 수준에 있다는 뜻이기도 함.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으면 신규 진입은 위험함.
마이크로소프트 :
- 23년 당시, 오픈AI 및 AI경쟁에서 구글과 견줬을 때, AI 수익창출 방안이 아직 미비. 검색 광고로 수익이 대부분인 구글은 AI로 인해서 자체 수익모델에 위협일 수도 있었음. 소수몽키 참고했음. (현재도 유효)
- 반면 마소는 게임, 링크드인, 등 사업부문이 다양했고, 수익창출 모델이 다각화 되어 AI를 활용할 곳도 많다고 봄. (매수 후에 잠시 나락 갔었지만, 이후에는 유효하고 탁월한 선택)
- 24년 초중순 블리자드 인수합병이 거의 될 것 같았을 때, 시장의 기대와 밸리AI Avery의 분석을 믿고 블리자드 매수 미리 못했던 것은 아쉬움ㅜㅜ Merger Arbitrage 기회 놓침. (Avery의 조사와 기대를 믿어라. 근거가 있었다면 전문가도 믿을 수 있다.)
- 역시 신규 매수는 판단이 잘 서지는 않는다. 다만 애플에 비해 변동성은 커서 조정 시 진입하기는 더 좋아보임.
마이크론 :
- 24년 초중순, 지인의 얕은 논리에 현혹되어 매수함. 마이크론이 미국 유일 메모리 제조업체이고, 망하지 않도록 미국정부에서 도와줄 것이라는...
- 하지만 실적이 계속 지지부진하다. 심지어, 현재는 내년 가이던스 하락으로 더 떨어졌다.
- HBM에서 삼성보다도 나을 지리적 조건인데, 미국에서는 워낙 로직, 설계 업체들이 시장을 잡고 있고, 하이닉스에 비해서는 마이크론이 시장의 주목을 못 받는 것 같다...
- (반성할 점1은, 비전문가인 지인의 말에 현혹된 것이다. 괜히 혹하지 말자. 특히 그 사람의 실적을 봐야하는데 지인은 실패도 많이 했다. 반성할 점2는 그 기업이 아무리 미국에 있어도 결국 타국에서 더 아웃퍼폼한다면 시장은 1등을 주목한다는 점이다. TSMC를 살꺼냐 인텔을 살꺼냐? 답은 확실...)
옥시덴탈 :
- 버핏 할배가 매수를 늘리고 있어서 샀다. 나도 버핏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