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를 정리하면서 든 생각.
가파른 상승에 언제 처맞을지 모를 불안감과, 하락장이 올때면 여기저기 매번 어그로가 끌리면서 노이즈에 시달리는 것 같다... 왜 두려움에 떠는 것인가? 그 끝에 있는 AI 아웃풋을 상상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닐까.. 일론머스크처럼 미래가 기술이 보이고 미래가 보인다면 좀 더 확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럴 능력이 안되기에, 살아남으려면 치명적 펀치를 피할 수 있도록 위빙을하고, 스텝을 밟아 나아가는 수 밖에 없지않을까.. 하반기 투자전략 보고서를 정리하면서 안도감을 느낀게, 언제 KO 펀치가 날라오며 스텝을 어떻게 밟으라고 조언해주는 느낌이었다..
요약
1. AI 투자는 스스로 멈추기 어렵지만, 금리·경기·자본공급자가 멈추게 할 수 있음
2. 130년 증시 역사 속 세 번의 버블붕괴를 분석하여 시장이 끝나기 전에 나타나는 공통 시그널 제시
- 미국 10년물 금리 5 ~ 5.3% 추세 돌파
- Core sticky CPI less shelter 3% 중반 진입
- 경기둔화
- 오픈AI 상장 실패 또는 AI 자본조달 구조의 흔들림
3. 과거 버블분석 후 현재와 비교
4. 수급 측면에선 개인투자자의 위험선호가 커짐에 따라 주도주 랠리의 생명 연장을 만들 수 있음
공부용 정리
AI 투자는 스스로 멈추기 어렵다.
-기존 기술은 S커브를 따름. 시간이 갈수록 추가 투자대비 성과가 줄어드는 수확 체감이 나타남. 반면에 Ai는 스케일링의 법칙을 따름. capex가 커질수록 성능이 개선됨.
-따라서 AI투자는 스스로 멈추기 힘듦(5월 투자전략과 동일의견)
-규모가 커지면 2차 전직하듯이 새로운 능력이 나타남. ex) 추론, 이미지이해, 코딩
-개발자의 역량보다 컴퓨트 확보가 더 중요한 경쟁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
-문제는 빅테크 입장에서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치킨게임 구도 속에서 컴퓨트 확보를 위해 많은 매몰비용이 발생됨
AI 랠리는 자본공급자가 멈출 수 있다.
- 빅테크는 AI 투자를 스스로 멈출 수 없기에 자본공급자가 손을 떼서 멈춰 줘야 함
- 자본공급자가 돌아서는 3가지 조건을 제시함
- ① 경기둔화, ② 금리상승, ③ 오픈AI 상장 실패로 인한 자본순환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