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_tngus_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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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활환경, 삶,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전세 계약 연장을 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부모님이 부동산을 하신탓에 나보다 부모님이 잘하시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 하잔대로 모든것을 진행하게되었다. 실제로 부모님이 잘못하신것은 없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내가 확인하지 않음으로 인해 집주인과의 마찰이 생기며, 계약서상의 문제, 오류등이 발견되고, 전세대출연장이 애매해진 결과까지 낳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집주인과 이런저런 이야기(아쉬운소리...)를 하며 협조를 이끌어내고 다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과정에서 귀찮은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모든것이 내가 확인해보지 않음으로 인해 야기된 결과라고 생각이 되었다.
주식시장에서의 나의 태도는 어떠했을까? 집전세계약과 크게 다르지않았다. 지수추종 , 전문가들이 다 좋다던데, 남들이 다 좋다니까, 빅테크이니까, 무지성 투자를 통해 투자했음을 반성한다. 지수위주, 빅테크위주로 매매하여 손해보는 결과는 없었지만, 투자금이 늘어나고 선택의순간들이 늘어날때, 지금처럼 내가직접확인하고, 계획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순탄하진 않을것이다.
주식,부동산, 나의직장, 귀찮지만 더블체크하고, 직접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고생하셨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