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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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리우스입니다.
ABs: 1-2년 전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때, 복근을 사용하여 골반후방경사를 유지하는 단계까지도 못 갔었다. 그러다 보니 허리로 아치를 만들어 버티게 되어서 허리가 아팠고 어떻게 동작이 가능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금번 4개월차로 다시 운동을 하면서 레그레이즈 동작으로 복근을 이완시에도 사용하면서 버티는 법을 오늘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도 헬스장을 다녔다고 하지만 이것저것, 드문드문 여러 운동을 하고, 끽해야 2-3개월 운동을 지속하다보니 성장을 만끽하기가 어려웠다. 빠르게 성장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었나 싶다. 메타인지를 발휘해서 자아성찰을 다시해보면 중량을 드는 운동를 평생 안했는데 2-3개월 만에 이뤄지길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인지였건 것이다.
하체 운동도 지난주 정도부터 스케줄에 넣었다. 스쿼트도 처음 하면서 '왜 안되지'하면서 갸웃갸웃하고 있는데 동작에 대한 연구는 하되, 그냥 하면서 발전하면 되는 것이다.
4개월 차일 뿐인데 이전에 경험 못한 기능적, 심미적 성장을 이루웠다. 유독 효능감이 느껴지는 날 남기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