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조업 대리입니다.
올해 만으로 30이 되었는데, DB → DC에 변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본부 회식을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하시는데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서요

안녕하십니까 제조업 대리입니다.
올해 만으로 30이 되었는데, DB → DC에 변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본부 회식을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하시는데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서요

DC하는 곳도 많습니다.

아 제 나이또래가 DC로 가는 곳이 은근히 많은가 보군요?!

호봉에 따른 임금 상승 기대가 없다면
연 6% 타겟으로 DC형 굴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연6%를 목표한다고 항상 그렇게 나올리가 없고
깨질 때는 퇴직금 깨먹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제곱으로 괴로운거라 정신적으로 영 좋지는 않습니다.
향후 몇 년간 안정적인 임금상승이 기대된다면
DB으로 있는게 스트레스가 없구요.

회사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대략 5.X% 정도로 20년정도 받으신 듯 한데
5.X% 기준이면 해볼만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우리 Valley AI 선배님들은 대게 표준분포 밖을 사시는 선배님들이 많을듯하여 여쭈어 봤습니다

근무 오래 하셨던 분들은 DB가 낫고 요즘 같은 시대에는 DC로 초과수익보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DC가 관리하기는 편합니다

매년 연봉 상승율 vs 매년 DC 투자로 가져갈 수 있는 이익율 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종사 하시는 회사가 임금 상승율이 높으면 채워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승진 속도, 평균 연봉을 조사한 후에 연봉 상승률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에 DC로 바꾸는 게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DB는 생각보다 큰 복지혜택입니다. 중소기업에서는 시행하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같은 연봉 상승률 vs S&P500 기대수익률이라고 해도 , DB는 거의 리스크 프리 수익이고, DC는 리스크 테이킹이 있습니다. 어차피 개인 연금이든, 개인 투자든 리스크 테이킹 하고 있으니깐, 확정 수익률로 퇴직금을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같아요. 무위험 5%수익은 꽤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