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감기 조심하십시요 😷
참 아프네요 😢
어떻게 된게 육체적인 고통은 참을만 한데 감기는 왜이리도 아픈지 !
혼자사는 자취생인데 너무 서럽네요..
어제 밤에 자면서 문득 스쳐 지나간 슈베르트의 "마왕" 의 한 구절로 마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들리지 않아요? 저 마왕이 내게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쉬어라 아가야, 조용히 쉬어. 그건 그저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란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십시요 😷
참 아프네요 😢
어떻게 된게 육체적인 고통은 참을만 한데 감기는 왜이리도 아픈지 !
혼자사는 자취생인데 너무 서럽네요..
어제 밤에 자면서 문득 스쳐 지나간 슈베르트의 "마왕" 의 한 구절로 마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들리지 않아요? 저 마왕이 내게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쉬어라 아가야, 조용히 쉬어. 그건 그저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란다."

진짜 몸아프면 서럽죠 ㅠㅜ
저도 일자목땜에 힘드네요 얼른 나으시길....

마왕... 이거 너무 무서운 노래 아닙니까 🥲 얼른 나으시기를

리밍 웨이라는 현대예술 작가 작품 중에 "소닉 블라섬" 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냥 복도에서 성악가분이 돌아다니다가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물으면 의자에 앉혀주신다음 온 미술관에 울려퍼지게 가곡을 들려주시는 작품입니다.
슈베르트 가곡이었는데 제가 들었던건 <송어> 였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어머니가 병환으로 누워계실 때 어머니를 돌보면서 힘들어했는데 라디오에서 나온 슈베르트의 가곡에 힘을 엄청 얻고, 기운을 받아서 이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만든 작품이라 하더군요.
마왕도 매우 좋은 노래지만 이런 밝은 기운 노래로 기운을 얻어보시는건 어떤가해서 길게 남겨봅니다. 병마를 이겨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