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식은 대주주 + 금투세 따블로 얻어맞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좋을 수 없는 구조라.. 논외 ㅋㅋ
매크로 뷰를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요
1. 24년 3분기 일시적 침체 이후 4분기부터 재정 정책 발 유동성 공급으로 다시 상승
2. 24년 옐런의 재정정책 발 부양의 후폭풍으로 대선 이후 25년부터 인플레가 다시 심해짐
3. 경기 사이클 상 고점임박
각각 주장에 대한 논거와 제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번은 골디락스 + 약간의 인플레 시나리오 이고 2번은 스테그 성 시나리오 이며 3번은 디플레 시나리오 로 생각됩니다.
1번)
중소진흥회 성상현과장님이나 얼마전 읽어본 한화 하우스의 매크로 뷰와 유사한데요. 핵심 논리는 이렇습니다.
금리 인하 유도를 위한 일시적 침체 + 3분기 총알 모으기
4분기(10-11월)부터 재정정책 서포트로 해리스 당선시키기
그 이후에도 미국 정부의 강력한 재정정책으로 AI 혁명, 에너지 전환/미국 인프라 대투자
이 과정 중 미국의 강한 성장 입증, 그 결과 미국채 수요 탄탄 > 재정정책 지속적 드라이브 강함
결국 미국은 차세대 패권 헤게모니도 움켜쥐어 팍스 아메리카나 재차 시현 (이번엔 그들만의 리그일수도..)
이 과정 중 발생하는 인플레는 노상관. 왜냐하면 에너지/원자재는 미국이 셰일, 농산물 등 상당히 생산 중이므로 자국 내 인플레 제어에 용이하여 코로나 이전보다는 다소 오를지언정 폭증하는 사태는 없음.
또한 일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미국 정부의 부채를 시간으로 녹여내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의 패권 헤게모니 이후 GDP 발 성장으로 전환되는 흐름에서 자연스레 대체 될 전망.
경기 침체나 갑작스런 블랙스완의 문제에서도 한 발 빗겨나있는데 기업(IT버블)이나 가계(리먼)과 같이 부채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파트가 아닌 인위적으로 조작 가능한 정부 발 부채이기 때문이며 1950-1960년대와 같이 정부의 부채는 시간 지연, 채권 발행 등으로 컨트롤 할 수단이 많음.
26-27년 이후에 미국 발 공급 과잉으로 침체 우려는 붉어질 수 있음.
동의가 가는 부분도 있고 의아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의아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미국 채권은 외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정부와 헷지 펀드가 쿵짝해서 헷지 펀드가 50배의 고레버리지를 써서 받아준 부분이 큰데 (데이터도 미국 기관/가계에서 떡상 중) 언제까지 지속가능할지
금리 인하기에 잘못하다가 헤어컷이 나올 수 도 있지 않을 지
미국에서 재정을 폭증시키는 걸 뻔히 아는데 계속해서 채권을 받아줄지 (외국정부든 어디든)
이절 조절하지 못하면 오히려 폭증한 부채로 이자만 내다가 끝나버릴 수 도 있지 않을지
2번)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능성 높다고 보는 시나리오입니다. 월가아재님의 뷰가 대표적인데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유사한 뷰가 있는데 제 생각과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옐런은 트럼프를 극혐하고 미국 민주당 추종하는 월가 계열도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해리스의 당선을 위해 적극 서포트 할 것.
그러기 위해서 23년, 24년 2분기 까지 단기채 발행을 떡상시키면서 돈을 긁어모았으며 4분기에 목표 TGA 잔고는 갑자기 하향시켜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