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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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6.03.25

어제 이란 전쟁이 의외로 빠르게 휴전-종전 비스무리한거 할거 같다는 망상을 썼습니다.

저는 이번 휴전이 외적으론 아닌척하지만 내적으론 꽤나 진지하게 논의될거같다는 망상을 합니다. 그건 이란이 치르는 전쟁의 본질때문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같은 지역에서 전쟁중이지만 사실 전혀 다른전쟁을 하고있습니다.

미국의 전쟁은 힘으로 이란을 박살내는것이고 이란의 전쟁은 힘으로는 절대 못이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세계,그리고 미국 시민들이 경제난에 힘들어 트럼프에게 달려가서 전쟁 그만두라고 외치는걸 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란 수뇌부에게 이 전쟁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더 늦게 벌어져야합니다. 그래야 진짜 목적인 경제난의 칼날이 중간선거에서 본격적으로 들이닥칠테니까요.


반대로 미국 역시 전쟁이 가져올 과열을 좀 식힐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서로가 서로를 확실히 적으로 봅니다. 어차피 15개의 조항이라고 했지만 서로 이걸 지킬생각은 없을겁니다


잠깐 열을 식히는 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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