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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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6.04.01

저는 저번주부터 계속 일관되게 종전쪽 사이드에 서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간단한데, 힘은 사용할때보다 사용할수 있다고 보여주고 안사용할때 가장 강하기때문입니다.


본인이 가진 힘을 다 보여줄때, 그사람의 힘은 반대로 가장 약한 상태입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한말이 있습니다.

웃는얼굴로 상대를 대하되, 한손에는 방망이를 들어라,

제가 이해하기에 이것은 협상이 안되면 무력을 쓰라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빠따를 들고있지만 너를 지금 패지않을거야, 그러니까 내가 웃을때 협상장에 나와.


이걸 가장 잘 드러내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럼 지금 미국의 힘은 어느정도의 상태일까요? 지금 빠따를 들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이미 빠따를 휘두른걸까요?


저는 미국이 어느정도 빠따를 휘두른다음 다시 빠따를 보여주고 있다고봅니다. 그게 더 강한 협상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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