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건데, 이렇게 쓰는게 맞나싶다.
나는 SNS를 하지 않는데, 그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나 스스로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글 또는 나의 모습에 대한 부담?
부담이라하기에는 무언가 나의 재주 또는 지식, 경험등을 자랑하고 싶다는 그런 욕구?
그런 감정에 휘둘려서 나 스스로를 굉장히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떄문이었다.
가진 재주에 비해 욕심이 많은 편이라고나할까??
스스로의 결과물에 만족하지못하고 끊임없이 날 괴롭히고 결과적으로는 애매한말로 남들과 나 자신까지 속이려하는 모습을 보게되고는 그뒤로 SNS는 하지 않는다.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만큼 이곳에서는 타인을 의식하지않고 온전하게 나 스스로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데 집중해보려한다. 하나씩 하나씩 남기고 발전해나가는 나의 모습을 지켜보며 성취를 느끼는 날이 오길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