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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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만이라도 하자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1학년 중간고사를 치룬후 일주일이 지나자 복도 위에 대자보가 붙여졌다.
가로로 족히 4미터가 되보이는 그 대자보에는 1등부터 100등까지 점수와 순위를 적은 학생의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수많은 1학년생은 어떤 녀석이 있는지 누가 일등인지 보기위해 장사진을 이루었다.
내심 중학교에서 좀했다고 고등학교는 다를소냐?라는 내 기대외 달리 1등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가는 마지막 한자까지 끝내 내이름을 찾을수 없었다.
그때 처음으로 인생에 느끼는 묘한 감정을 느꼈고 뒤돌아 생각보니 그건 인생에서 패배 쓴맛을 봤을때 좌절감 이었다.
'그래' 첫시험이었으니까 긴장해서 그런거야 설마 내가 여기에 이름을 못올리겠어?" 그리고 1학년이 지나고 2학년 3년꺼지 끝내 나는 그 대자보에 끝자락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채 학창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공부에 소질이 없다는걸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깨달았다.
그저 그런 중간성적 잘하지도 그렇다고 ...

환영합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반갑습니다!

아이고 이런 누추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살아보니까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보니 결국 살아남는자가 성공한자라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실함이 가장 근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공부에 재능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ㅎㅎ

꾸준함이 재능인 세상이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