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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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하늘입니다.
어제밤 실업률은 컨센서스대로, 비농업고용은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평균임금 상승률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끈적한 인플레에 대한 경계심으로 10년물/금리인하 기대치는 그렇게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질금리 = 명목금리↓ - 인플레↑ 에서 명목금리가 약보합이고 인플레 우려 상승이라면 실질금리는 하락, 골드는 상승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잘못된 생각이 어디에 있을까? 인플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요인은 평균임금 상승률이다. 그런데 비농업고용은 하락했다. 이것은 결국 피고용인들의 평균임금은 늘었을지 몰라도 예상보다 고용이 줄어드니 절대적인 전체 임금의 파이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해석한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명목금리 측면에서 50bp보다는 25bp 인하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니 실질 금리의 하락이 좀 더 천천히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그래서 골드 가격이 상승하지 못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