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매매를 돌아보며, 2025년 매매계획





(메인으로 사용하는 삼성증권 국내계좌. 미국숏 손실은 부끄러우니 숫자로만 적고 수익난 국내계좌만 보여주기)
2024년 수익내용입니다.(원화기준)
국내주식
+6,767,160원
미국주식
-10,688,602원
일본주식
+5,017,990원
원화기준 총 수익
1,096,548원
총 자산은5000만원이 조금 안 되네요.
국내주식으로는 조선업에서, 일본주식은 라쿠텐이, 미국주식에서는 숏이 전부 다 했습니다.
주식이라고 퉁쳐서 적긴 했지만 그 외에는 한국 30년국채 레버리지 상품이나, 일본CFD계좌의 커피매수가 조금 도움을 주었습니다.
작년은 참 아쉬운해였습니다. 좋지 못한 건강도 있었고,
미국 숏을 잡지 않고 롱이었다면 마이너스만 나지 않아도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었죠.
숏 잡는게 왜 위험하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
왜 켄피셔, 피터린치, 빌애크먼, 드러켄밀러같은 거장들이 숏 매수가 아닌 항상 롱 관점으로 필수소비섹터 혹은 채권매매에 눈을 돌리는지 체감할 수 있는 해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하락이 한 번 올 때 까지는 숏을 들고갈 생각이고, 향후10년간은 주식지수 숏에 손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만약 다시 하락이 예상된다면 이번을 교훈삼아서 위 거장들이 하는 대로 코스트코 매수, 지오그룹 매수 등 하락 시에 롱을 볼 수 있는 곳을 고르겠습니다.
2025년의 매매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다행히 좋은 직장을 새로 구했기 때문에 직업에만 전념해도 먹고살만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라 단기투자욕심을 과감하게 버립니다.
또한 70년대에 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지 못한점과, 높은 금리를 고려해서 지금까지 배당주를 포트에 거의 넣지 않았는데 추후 각국의 10년물 금리 이상의 배당을 주는 배당주 포트를 늘릴 생각입니다.
국내
현재 국내 계좌에서 현대중공업 일부와 한국카본 100만원정도를 놔두고 전부 엔 레버리지에 들어가 ...

2024년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에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