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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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단 하나이다. 투자 대상의 가격이 앞으로 오를까 내릴까이다. 이를 알기 위해 부동산이라면 입지를 결정하는 일자리, 교통, 학군, 상업 등과 정책방향을 분석하고, 주식은 재무분석, 기업 경쟁력, 거버넌스, 매크로 등 다양하게 분석을 진행한다.
분석 후 오를 것 같으면 롱, 내릴 것 같으면 숏을 칠 것이다.
최종 의사 결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리서치를 하게 된다.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다면 손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DCF, 동일업종 PER 비교 등) 내재가치를 도출하고, 현재 가격과 비교하여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판단도 하게 된다.
이처럼 상당량의 리서치와 비교 분석을 해서 기록을 남겨도 이를 계속 기억하고 있긴 어렵다. 물론 기억을 못하더라도 주가 변화가 있을 때 기록을 보고 대응을 하면 된다.
그래도 분석을 최대한 단순화 해보는 것도 도움되는 것 같다.
현재 가격은 시장참여자들이 그 가격이 적정하다고 합의한 것이다. 과거 가격이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