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
구독자 2명구독중 1명
수신을 삶의 목표로 하는 성장하는 인간.

전 언제나 헬스장, 동네에서 혼자 러닝을 할때면 3~4키로만 달리고는 이게 내 최대라고 그만두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동료들이 마라톤을 준비한다며 함께 뛰자더군요.
4~5키로 뛰겠지 하고 나갔지만 예상과 다르게 10키로 이상의 상당히 힘든 코스였습니다.
'이런 ㅁㅊ... 난 4키로만 뛰면 힘들어 죽는데...'
10키로를 어떻게 달리나 생각했는데 이게 뭐람?? 13키로를 쉬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다 뛰고나니 정말정말 힘들었지만 동시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내가 13키로를 뛸 수 있는 사람이었네...??'
돌아오는 차안에서 세가지를 느꼈습니다.
목표를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엄청난 시너지를 가져온다.
내가 만들어둔 한계를 걷어내면 생각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에 도달한다.
풀코스를 완주한 것도 아니고 약 한시간 20분정도 달린 거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나도 모르게 나자신의 한계를 정해두고 있진 않으신가요?
우린 생각보다 더 큰 능력과 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어느 상황에서든 한계를 두고 금방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더 큰 목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