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에 대한 생각 2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694099
벨레로폰의 이야기가 나온다.
벨레로폰은 최고의 영웅이었지만 교만이 그를 몰락시켰다. 아라크네 이야기와도 비슷했다.
우리는 신이 아니다. 방향은 맞출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이 그 방향과 똑같이 흘러가지는 않는다.
하늘에 오르면 신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말을 탄다면 가능한 일이다. 벌이 나타나기 전까지...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었다. 한대 쳐맞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다면 내가 생각한 길을 가야한다. 신이 될 수 없다는 사실만을 가슴에 새기고
투자의 신이라 불리던 사람들도 수익률이 40%를 채 넘기지 못했다. 그 이상의 수익을 봤다면 기계적으로 인간이 되자. 그렇게 하여 단지 보유 종목의 +가 - 로 찍히는 것만으로 나는 다시 인간으로 하늘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