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boy
구독자 1명구독중 6명
경영학 구루들의 책을 읽는게 아직은 제일 재밌지만, 저만의 방법을 만들어가는 미래를 꿈꿉니다.

그레이엄과 버핏의 사업분석 툴을 대강으로 이해하고 있었지만,
먼가 M7의 사업모델 분석에는 부적합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 의구심에 대한 많은 의견과 책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자리잡고 앉아서 정독해 본 첫 번째 책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원제가 “where the money is” 라는 의문문인데 굳이 단정적인 답으로 책 제목을 지어 (물론 K 민심에 부합하려는 의도겠지만), 책을 주문하는데 까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허나 책을 알게된 경위가 ‘버핏클럽’의 저자 인터뷰였었기에 책 내용에 대한 조금의 확신(?)으로 결제까지 밀어부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읽고서 요약해본 바는 우선 아래와 같습니다. (이해가 적당히 된 상태에서 중요한 키워드 위주로 뽑다보니 친절하진 못합니다만 최대한 구조를 통해 책을 읽어보실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가치 1.0/2.0/3.0
가치 1.0,
실물자산과 회사의 청산가치에 초점을 맞춘 그레이엄의 접근 방식
(장부가치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포인트)
가치 2.0
할인율보다 높은 이익률을 가져다줄수있는 해자를 가진 기업
(조금 비싸더라도 roic가 할인율을 계속 이길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
가치 3.0
크고 성장하는 ...